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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의 주식 일기

무우군의 주식일기 51.(연준 회사채 매도, 테이퍼링의 시작?)

by 배추요정 2021. 6. 3.

안녕하세요.
주린이의 주식 일기의 무우군입니다.

간단하게 속보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어제는 다시 또 AMC, GME 등 다시 월스트릿 벳의 주가 조작 시즌 2가 온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중소형주들이 쭉쭉 올라가는 주식시장을 보여줬습니다.

사실 다시 코인이 하락세를 타면서 코인에 들어가 있던 투기 자금들이 밈스탁(meme stock)으로 흘러들어 간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로 인해 저런 밈스탁등이 폭등을 하게 되면 기관들이 공매도 포지션에서 숏스퀴즈가 발생하면서 더욱더 치솟게 되는 형식이 되어 저런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게 됩니다.

쇼트 스퀴즈란? 주식 시장에서 펀더멘털이 아닌 시장의 기술적 요인에 의해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이다. 공매도자들이 많은 공매도를 하여 그 종목이 공급 부족 또는 수요 초과된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위키백과

공매도(空賣渡, 영어: short, short sale, shorting, going short)는 글자 그대로 ‘없는 것을 판다’는 의미이다. 개인 혹은 단체가 주식, 채권 등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매도한 주식·채권은 결제일 이전에 구매해서 매입자에게 갚아야 한다. 주가하락이 예상되는 시점에 시세차익을 내기 위한 방법이다.-위키백과

이렇게 기관들이 숏스퀴즈가 발생하면서 밈스탁에서 손해 본 것들을 대형 주식들을 매도하며 메워야 되는 형태가 다시 발생해서 어제의 대형 주식들은 강~약보합 정도로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테슬라는 약 3% 정도 하락했는데요...ㅠㅠ
리콜 소식과 함께 일론 머스크의 SEC 증권거래위원소에서 트위터 제재에 대한 소식으로 하락한 듯 보입니다.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모델 3과 모델 Y 5천974대를 리콜한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문건이 공개되면서 알려지게 됐습니다.
리콜 대상은 2019~2021년 사이에 생산된 모델3와 2020~2021년 사이 생산된 모델Y 일부 제품으로 브레이크 캘리퍼 조임 장치가 분실되어 사고가 난 일이 있어 알게 되었고 그 와 관련된 자동차들을 모두 리콜 조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2018년 테슬라를 상장 폐지한다는 트윗으로 많은 이슈를 만들어 SEC(증권거래위원소)에 경고를 받고 벌금을 내게 되었으며, 트윗을 할 때는 담당 변호사와 상의를 하고 적기로 되었으나, 현재 계속된 트위터로 인해 다시 경고를 받았다는 소식으로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계속 하락하고 있네요 ㅠㅠ 테슬라에 3분의 1이 투자되어 있는 저로써는 아주 힘듭니다 흑흑...

그리고 오늘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는 현재 연준에서 회사채를 매도할 계획이라고 하여 테이퍼링의 신호를 줬다고 시장은 받아들인 듯합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보유 중인 회사채와 상장지수펀드(ETF) 주식들을 조만간 매각할 계획이라고 하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은 4월 30일 현재 월풀, 월마트, 비자 등 기업들이 발행한 회사채를 52억 1000만 달러어치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뱅가드 단기 회사채 ETF 등 회사채를 소유한 ETF 지분 역시 85억 6000만 달러어치를 보유 중이라고 합니다.

이것들을 올해 말까지 매도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 알려왔습니다.

사실 연준은 회사채보다 국채를 사게 되어있지만 코로나 폭락 때 주가 방어를 위해 약간의 회사채 포지션을 사면서 주식시장이 폭락할 때는 연준이 방어를 해주겠다는 말과 행동을 약간 보여주며 주가를 방어했습니다.
(위험도 : 주식 > 회사채 > 국채 )

연준이 회사채를 산 포지션의 크기만 봐도 미국 시장 물량 $10T(1경) 중 $14B(14조)으로 0.14% 정도로 거의 안 샀다고 보면 됩니다.
연준이 국채 같은 경우는 $7.9T(8000조)를 샀고 국채에 비해 회사채는 0.17% 정도 산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포지션이 정말 작은 거의 샀다고 볼 수도 없는 정도이지만, 이게 상징적인 의미를 주는 듯합니다.
테이퍼링을 이제 시작할 것이다...라는...

앞으로도 계속 테이퍼링 이슈가 나오면 증시는 계속 출렁거릴 거 같네요.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해야 될지 중요한 분기점이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의 주식 일기는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여러분의 투자가 원금을 잃지 않는 성공적인 투자가
되기를 기원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작성된 글은 개인적인 견해이며, 주식 종목 추천글이 절대 아닙니다.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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